저자는 일반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보다 잘 안쓰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번역본도 어렵다고 느껴진다.
영재교육의 새로운 시각, 변화들을 철학적으로 학문적으로 해석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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