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노랑 - 시인 오은, 그림을 가지고 놀다!
오은 지음 / 난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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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당 가득한 노란 봄볕, 빨랫줄을 내건다면 옷들이 이렇게 `하하하`거릴지도 몰라. ˝너랑 나랑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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