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책방 탐사
양미석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름 ‘동네책방 이용법‘이 있다. 주인의 취향을 존중하며, 빈손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다. 도쿄의 책방지기들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개성있는 책방을 만들고 싶어했고, 오래 지속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2018년은 ‘책의 해‘, 많은 사람들이 동네책방의 매력에 빠졌으면 하는 맘으로 책을 덮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