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된 삶 워프 시리즈 3
앤 차녹 지음, 김창규 옮김 / 허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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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기분이 아닐 때 몰래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오피스물
회사는 지옥이 아니므로 지옥과 유사한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이 소설은 자기 자신이 부서지기 전에 나로 살 수 없는 곳에서 도망쳐야 한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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