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니? 아기 그림책 나비잠
홍인순 지음, 이혜리 그림 / 보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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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작스럽게 우는 혜인이

<왜 우니?>는 0-3세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이에요.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리는 해인이의 하루를 보여줍니다!

으앙 으앙 으아앙 하면서 해인이가 울어요. 그러나 해인이가 왜 우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답니다.

2. 여러 친구의 소중함

해인이가 왜 우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떻게 하면 해인이를 다시 방긋 방긋 웃게 할 수 있을지는 아는 것 같아요. 토끼 인형, 곰 인형, 양 인형, 그리고 이런저런 장난감 친구들이 해인이의 기분을 달래줍니다!


3. 던져도 구부려도 끄떡 없는 단단한 책!

<왜 우니?>는 0세에서 3세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인 만큼,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정말 두텁고 단단하답니다. 책을 던지고 구부리고 갖고 놀아도 끄떡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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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퀴즈 여행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알렉산드라 아르티모프스카 지음,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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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으로!

<앨리스의 퀴즈 여행>은, 하얀 토끼로부터 모자 장수의 다과회에 오라는 초대장을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 우리 모두 토끼 굴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2. 80가지 퀴즈 미션!

병에 든 이상한 액체로 몸이 커지고, 체셔 고양이와 미친 모자 장수를 만나고, 하트 여왕과 온갖 신기한 친구들을 보게 될 거예요! 이 복잡한 여행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서는, 페이지마다 있는 퀴즈를 풀어내야 해요.



3.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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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 아트사이언스
카르노브스키 그림, 루시 브라운리지 글, 강준오 옮김 / 보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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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페이지에 세 가지 그림이?!

<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는 신개념 동화책이에요! 한 페이지에 세 가지 그림이 동시에 있거든요! 마치 인간들만 사는 세계에서, 유령들이 사는 세계를 엿보는 느낌이 들 거예요.

이 주머니에서 마법의 렌즈를 꺼내요. 색색의 렌즈로 비춰 여러 장소를 탐험해요.

각 페이지를 빨강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 초록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 그리고 파랑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에, 모두 보이는 것이 다르답니다!


2. RGB, CMYK, 색감에 대한 직관적 이해!

RGB(Red Green Blue, 빨강 초록 파랑)는 빛의 삼원색이에요. 세 종류의 광원을 이용하여 색을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기 때문에 '가산 혼합'이라고 하지요.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 시안 마젠타 노랑 검정)은 '감산 혼합'의 색깔들이에요.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빛의 색깔과는 반대로, CMYK는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지는 물감의 색깔이랍니다.

너무 어렵지요? 하지만 <일루미나이트메어>를 통해서, 이 RGB와 CMYK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눈을 대는 렌즈는 RGB의 빨강 초록 파랑색이지요. 한편, 동화책에 쓰이는 색깔은 시안(청록색) 마젠타(자홍색) 노랑색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각 렌즈에 눈을 대고 어떤 풍경이 보이는지 알아볼까요?

같은 페이지인데도 전혀 다른 세 가지 풍경이 보여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3. 정보량도 세 배로!

<일루미나이트메어>는 세계의 여러 유령이 서린 장소를 방문합니다. 각오하세요! 러시아의 겨울 궁전, 뱀파이어가 살았다는 루마니아의 브람 성을 방문하고 독일의 검은 숲, 멕시코의 산후안 차물라 묘지에도 들어가니까요.

빨강 초록 파랑 렌즈는 각각 무엇을 보여줄까요?

빨강 렌즈는 사람들과 동물 식물을, 초록 렌즈는 신비로운 여러 장소를, 그리고 파랑 렌즈는 무서운 유령들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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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 아티비티 (Art + Activity)
크리스틴 로시프테 지음, 손화수 옮김 / 보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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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세계를 살아가고 있어요.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는, 페이지별 숫자에 맞추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보여줍니다.

첫 번째 페이지를 보세요! 한 아이가 침대에 누워 있어요. 저 별을 보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아이는 궁금해하고 있네요. 두 번째 페이지에서는, 방금 보았던 남자아이가 한 어른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어요. 둘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말을 하고 있어요.

아이는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걸까요? 둘은 어떤 관계일까요? 우리가 두 사람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는,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맺는 수많은 관계들, 마주치는 수많은 삶의 사건들을 수놓은 동화책입니다.



2. 행복한 일도 슬픈 일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두 세계> 라는 챕터로 시작됩니다. 데미안의 주인공, 싱클레어는 자신이 어렸을 때에는 두 가지 세계가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는 안락함과 쾌적함으로 가득 찬 집이라는 작고 좁은 세계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집의 밖, 추잡스러운 소문과 끔찍한 것, 격렬하고 부정적인 것들이 넘실거리는 다른 세계입니다. 그리고 싱클레어 는 다음과 같이 독백을 하게 됩니다.


가장 이상한 일은 그 두 세계가 나란이 붙어 있다는 것이었다. 두 세계는 얼마나 가까이 붙어 있었던가!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는, 이러한 유년기에 겪기 쉬운 혼란을 설명해줍니다.


카니발 축제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물구나무서기에 성공한 사람이 있고, 금지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 슬퍼하는 사람도 있고, 질투심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이 세상의 구성원들이고, 우리 삶의 한 가능성입니다.









3. 언제나 사회 속에서 함께 있어요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제목으로 드러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겠지요.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가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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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화석 아트사이언스
막스 뒤코스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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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퍼 커팅 기법>으로 화석 발굴!



<살아있는 화석>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점점 화석이 발굴되는 독특한 페이퍼 컷팅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클레망이, 아빠에게 우연히 본 신기한 것을 알려주면서 동화책이 시작해요. 우와! 돌이 좀 특이해요.

클레망이 발견한 돌은 어떤 돌일까요? 화석이 맞을까요? 어떤 모양의 화석이 나올까요?



2. 직접 <공룡 발굴>에 참여하는 기분!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땅의 더 깊숙한 부분이 위로 드러납니다. 직접 발굴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두 손으로 공룡 화석을 파내는 듯한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척 궁금할 거예요. 어떤 화석일까요? 어느 공룡의 화석일까요? 두근거립니다!






3. 팝 업 (Pop-up) 공룡 !!



<살아있는 화석> 의 피날레입니다. 클레망이 발굴해낸 화석이 박물관에 전시되었어요!

페이퍼 컷팅 기법도 활용된 <살아있는 화석> 동화책은, 팝 업 (Pop-up) 도 보여줍니다! 쓰리디(3D)로 생생하게 튀어나온 공룡이 보이세요?

클레망이 느꼈을 기쁨을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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