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트라우마 - 한국 사회 집단 불안의 기원을 찾아서
유선영 지음 / 푸른역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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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감정이 어찌하여 ‘우리‘가 아닌 ‘나‘로 귀착되었는지 중간 연결고리 하나가 빠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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