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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가족제도 - 한마당강좌 3
엘리 자레스키 / 한마당 / 1987년 11월
평점 :
절판
오늘날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자 가족의 개개인이 어떻게 그렇게 철저하게 개인화되어 가고 있는지를 자본주의와 가족제도를 통해 그리고 사회적 흐름속에서 철저하게 개인화 되었는지의 단서를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 같다.
물론 19세기 전체를 관통하던 낭만주의 예술가들이 산업화로 진행되어온 각계급들의 프롤레타리아화의 위기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내기위해서 낭만주의라는 조류에 자기를 내던지는 모습은 정말이지 자본의 경쟁속에 던져진 우리 주위의 삶과 2세기전의 모습과 별반 다를게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정말이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나 힘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