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요다 2003-12-12  

따로와 끼리 보고 놀러왔는데...
주인장은 안 계시네요.
서평이 참 재밌습니다. 때도 그랬고요.

앞으로 어떤 서평을 또 올려주실까 기다려집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ps. 보일러는 다 고치셨어요? 요새 무척 추운데,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해요.
빨리 수리하셔서 따뜻한 방에서 즐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