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표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연정 옮김 / 예문 / 2005년 3월
품절


망설임과 방황은 청춘의 특징이자 특권이다.

그만큼 창피한 기억도 많고 실패도 많다.
부끄러움 없는 청춘, 실패 없는 청춘은 청춘이라 이름 할 수 없다.
자신에게 충실하고 대담한 삶을 꿈꿀수록
부끄러운 실패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망설임과 방황 끝에 올바른 삶을 선택하지 못하고 실패한 채,
인생이 그대로 지나쳐버리게 내버려두는 사람이 많다.


젊은이들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때 ‘모든 가능성’에는
모든 실패의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프롤로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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