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리필 책도장 + 리필잉크 세트
중국 OEM
평점 :
절판


예전 책 도장은 딱딱한 플라스틱이라 책 옆면에 잘 안찍혀서 짜증났는데, 이거는 고무라서 책 옆면에도 아주 잘찍힙니다. 

단점은 도장 크기가 약간 작다는건데.. 뭐 덕분에 200 페이지 정도되는 얇은 책에도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갠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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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럿츠 Struts - 자바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Ted Husted 외 지음, 남기혁 옮김 / 인포북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스트럿츠를 배우고 싶은 마음을 싹 가시게 하는 최악의 번역...

이 책을 보려면 원서를 보라고 강력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번역자는 좋은 책을 완전히 망가뜨려놨다는 오명을 씻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책으로 스트럿츠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한빛미디어의 "자카르타 스트럿츠 번역판"를 먼저 읽은 뒤에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워크북" 두권을 보세요.

첫번째 책은 스트럿츠에 대한 설명이고 번역 상태도 상당히 좋습니다. 두번째 책은 그것을 이용한 실전 활용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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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Server Pages - 2판 - Web Development With
Duane K. Fields 외 지음, 곽용재 옮김 / 인포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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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은 아직 보지 못하고 현재 1판을 보고 있습니다. 1판 나온지 오래된 책임에도, 요즘 나오는 다른 JSP책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줍니다. 1판이 이러하니 2판은 가히 얼마나 좋은 책일지 상상이 갑니다. 이 책은, 한국적 정서에는 안 맞을 지 모릅니다.(톰캣은 한글 처리에 관하여 문제가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소스를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옳바른 JSP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위해 쓰여진 책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일단, 국내 저자가 쓴 책으로 기초를 잡고 한글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한 다음 이 책을 보고서 좀더 깊이있게 JSP를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번역... 번역자가 '곽용재'입니다. 알만한 분들은 알껍니다. 곽용재씨가 번역한 책 치고, 원서보다 더 좋지 않은 책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산 곽용재 번역의 책들은-몇권 안되지만- 원서보다 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번역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것 없습니다.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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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세요! XML
김천식 외 지음 / 대림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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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성만 보면, 상당히 깔끔하고 초보자에게 알맞은 구성같다. 초보자 용이라고해서 필요한 내용을 건너뛰지도 않은 것 같고... 하지만, 이 최악의 오타는 정말 못봐주겠다. 초보자라면, 거의 오타와의 전쟁을 하다가 XML을 포기하게 되지 않을까? 결론은, 절대 이책 사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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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하문사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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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들을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굉장히 쉽게 쓰여져 있고 그 결말을 뻔히 알 수 있을 만큼 내용이 단순합니다(물론 그렇지 않은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톨스토이가 위대해 보이는 그런 소설들입니다.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가 민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쉽게 자신의 사상을 소설로 써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톨스토이를 보면서 세종대왕이 생각나더군요... 세종대왕께서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시면서 민중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쉽고 과학적인 한글을 만드셨습니다. 사랑은 최정상의 위치에 있는 존재를 기꺼이 최하까지 내려오도록 만드나 봅니다. 눈높이 사랑 이 책 말고도 많은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모음집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있지요. 이들 모두 소박한 민중들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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