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직도 나는 나중에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라는 아이에게 "괜찮아,어떤 꿈이든 열심히 찾아보고 키우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정말 니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거야!"라고 엄마는 위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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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학년이 되는 홍주에게 생일선물로 보냈는데 무척 재미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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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읽고 7막7장이 뭐냐고 물어보는 아들에게 사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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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한 번 안다녀본 아들이 인터넷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나름대로 만족하는 아이에게 인터넷학원(!) CEO의 책을 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