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행 리포트
아리카와 히로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훈남과 고양이의 조합은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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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스펠스
사라 애디슨 앨런 지음, 이재경 옮김 / 포레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향기로운 이야기.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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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배다리에 있는 아벨서점. 헌책방 골목으로 유명했던 이곳엔 이제 서점이라곤 몇 군데 남아있지 않네요. 그 중 오래도록 자리를 잡고 있는 아벨서점을 좋아합니다. 서점 입구에 들어서면 들려오는 클래식 음악과 주인아주머니의 우아한 목소리가 오래도록 기억납니다. 2. 91년에 발행된 늑대와 춤을 번역본. 책 상태는 사실 많이 안 좋은 편이지만 오래된 책의 냄새와 종이의 서걱거림이 좋아서요. 내용이야 뭐 말할 거 없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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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 우정, 공동체, 그리고 좋은 책을 발견하는 드문 기쁨에 관하여
웬디 웰치 지음, 허형은 옮김 / 책세상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모든 일은 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끝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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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 야하고 이상한 여행기
김얀 지음, 이병률 사진 / 달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야하고 쓸쓸한 한 여자의 여행일기 정도로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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