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메로스 ㅣ 다자이 오사무 컬렉션 1
다자이 오사무 지음, 전규태 옮김 / 열림원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다른 여러 덕목들은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겠지만 재능(천재)은 확실히 타고 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그리고 젊은 나이에 세상과 작별하는 것 역시도..)
다자이 오사무가 히구치 이치요(樋口 一葉)의 埋れ木(무모레키)를 인용하는 구절에서 잠깐 딴 생각을 해보았다..

댓글(0)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 走れメロス, 달려라 메로스, 다자이 오사무, 太宰治, 전규태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9-02 00:56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 누에가 먹다 남은 뽕잎 같은 도쿄시의 전형(全形)을 바라본다 해도 거기에 사는 사람들,그 각양각색의 생활 모습만이 떠오를 따름이다.이 같은 촉박한 벌판에 일본 각지에서 밀려들어 땀을 흘리고 한 뼘의 토지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며 일희일비(一喜一悲)하여 서로를 질투, 반목하면서도 암컷은 수컷을 부르고 수컷은 암컷 주위를 반미치광이처럼 서성
 
 
 
죽은 자의 제국
이토 게이카쿠.엔조 도 지음, 김수현 옮김 / 민음사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야경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덧없는 양들의 축연`과 마찬가지로 인간이기에 무서운 부분과 인간이기에 필연적인 약점..
순진한(다른 의미로써의 철저히 자기본위적인) 악의 내지는 배덕의 기이함…
사실은 그 누구에게도 예외 없는 인간 본성으로서의 공통점 어떤 부분들을 작품 속에서 확인하게 되는 재미가 아주 솔솔 분다..

댓글(0) 먼댓글(1)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 満願, 야경,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穂信, 김선영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7-12 21:51 
    일본문학을 즐겨 읽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겠지만..일본의 영향력 있는 문학상은 크게 2가지로 구분해볼 수 있다.순문학장르의 이쿠타가와 상(芥川龍之介賞), 그리고 대중문학장르의 나오키 상(直木三十五賞)..그런데...(상대적으로 그 인지도가 대등하진 않아서)경쟁자라고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상대적인단순 비교를 말하는 것일 뿐 우열을 가리고자 함은 아니다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ㅣ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음 편에서의 스기무라의 행로 그리고 나호코의 변모가 기대되는.. 그리고! 이 재미난 짝패의 재만남을 은근히 예상해본다..

댓글(0) 먼댓글(1)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 ペテロの葬列,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베드로의 장례 행렬,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김소연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7-11 01:55 
    스기무라 시리즈 3편 ペテロの葬列 '베드로의 장례 행렬'이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달 초 번역 출간되었다.책이많이 두터운..벽돌보다 두꺼운 863페이지 분량의 장편소설이다.(얼핏지구력을 요하는 듯한 분량이지만 읽다보면 미미의 스타일 그 특유의 재미덕택에 결코 수고스럽지 않다..)참...중간 혹은 특정부분이쫙 갈라질 염려가 없는양장본,
 
 
 
미야자와 겐지 전집 1
미야자와 겐지 지음, 박정임 옮김 / 너머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감회에 뒹굴게 해주었던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