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고지 일본환상문학선집 2
우노 고지 지음, 이현정 옮김 / 손안의책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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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하면서도 어딘가 익살맞은 요설체, 그리고 전혀 티 안 나게 타인처럼 자신을 반사시키다가 마지막엔 독자의 시선으로 거울을 돌려버리던 ‘방황하는 양초‘의 경우에는 너무나 인상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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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범람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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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집중력있는 문장과 진지한 표현, 그리고 인물들의 말투나 뼈있는 한마디 한마디, 쿨한 유머들이 맘에든다...
코지 미스터리 작가들 중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잡고 있는 작가라고 평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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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노블판)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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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とは全て, 希望に輝く今のあなたのもの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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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서늘한 기척
고이케 마리코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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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나는 이 언니의 이런 스타일이 이상하게도 참 좋다...
죽음과의 교류에 대해서도 대립이나 감염되거나 존속되는 류의 성질이 아닌 그 안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깊은 불안과 상실, 그리고 바닥 모를 허탈함을 너무나 정성스럽게 잘 그려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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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의 그 아이 - 제88회 올요미모노 신인상 수상작
유즈키 아사코 지음, 김난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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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 부끄러우면서도 아련해지던, 희미한 통증처럼 씁쓸한 어떤 느낌이 가슴 안에서 그 시절의 목소리처럼 들려오던...
이 감상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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