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
조던 매터 지음, 이선혜.김은주 옮김 / 시공아트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너무 즐거워요.. 생생해지고 느낌이 완전해지는 듯한... 너무 좋아예^^ 보면서 몇번씩 `어맛` `어맛` 했는지 모르겠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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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
    from いきだねぇ!! 2013-05-15 14:06 
    연출된 사진들이지만...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지는,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즐거웠다..매번 시시콜콜한 내 코앞의 일들과 담론에 시달리느라 또 잊고 살았던 느낌들이 책 속의 사진들, 그 테마들이 말하는 핵심들, 그 영감들에 다시 뭔가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활력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 사진을 바라보며 그렇게 서로 말하는 듯한 느낌.... 그
 
 
 
절망노트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이젠 그냥 그녀의 작품들이 편안하다... 편안한 장소에 내가 앉아있는 떠올림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 안에서의 고독함이 그런대로 값지게 느껴진다.. 이번작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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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스
사파이어 지음, 박미영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1월
품절


비, 바퀴, 버스, 자동차
오직 꿈에서만 내겐 차가 있다.
영화에서처럼
압둘과 나는 차를 타고
인디언들이 한때 살았던
언덕 너머로
자메이카 말을 하는 사람들이 살던
바닷가 섬 위로
노랗고 붉고 둥그런 태양이 떠오른다
밥 말리가 노래한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안다
콘크리트 정글
그건 우리가 살던
감옥 시절
적어도 나는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하다
아기, 엄마, HIV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은 어딜까?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지금 이곳
렉스 가 102번지는 아니다
내게는 숨을 들이쉴 폐가 있고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다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
내가 시인이, 래퍼가 될지도 모른다는 걸
수채화가 있다는 걸
내 아이는 똑똑하다
아이들은 살아 있다
다른 나라에 사는 어떤 여자들은 아기를 잃었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새들이 난다
댄서가 춤추듯이
컴퓨터로 프로그램 한 듯이
그 모습이 내 마음을 찢는다
버스가 움직인다
가진 패를 잘 이용해야지
쉼터 아줌마가 말했다
꿈을 꼭 붙들어라
랭스턴이 말했다.
무릎을 펴고 일어나라
파라칸이 말했다.
변화 앨리스 워커가 말했다.
빗방울이 떨어져 내린다
바퀴가 돌아간다
늘 운율을 맞추지 않아도 돼
레인 선생님이 말했다.
나아가렴
시 속으로
들어가렴
시의 심장 속으로
시계처럼
째깍
바이러스가
째깍
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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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 안에서 - 나쓰메 소세키 최후의 산문집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정숙 옮김 / 문학의숲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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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의 삶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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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인트의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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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이 너무해... 엄마 曰˝이거 할머니들 손수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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