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누구였는지만 말해봐 존 치버 단편선집 3
존 치버 지음, 황보석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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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이의 그 넓이를 채울 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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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 Tell Me Who It Was, 그게 누구였는지만 말해봐, John Cheever, 존 치버, 황보석
    from フェート 2015-05-09 04:31 
    ......변덕스러운 기후에서 열대식물들을 키웠고 옷감을 잣고 도자기를 빚었고 아이들을 다정하게 돌보았고 남편들이 없다는 그 돌이키지 못할 상황을 보상하기 위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뒷소리하기를 좋아하는 외로운 여자들이 될 수밖에 없었다.청명한 빛과 새들의 요란한 노랫소리가 그녀에게 그녀 스스로 배반해버린
 
 
 
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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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생의 흔적을 돌아보다 어느 순간 다시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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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 vie devant soi,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Emile Ajar, 용경식
    from フェート 2015-05-09 04:33 
    조물주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잘 만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조물주는 아무에게나 무슨 일이든 일어나게 하는가 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기도 한다.꽃이며 새를 만들기도 하지만 이젠 칠층에서 내려가지도 못하는 유태인 노파를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조무래기일 땐, 뭐라도 된 것 같으려면 여럿이어야 하는 법이니."두려워할 거 없어."그걸 말이라고
 
 
 
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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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91페이지에 달리다(Dalida)의 노래 가사에 대한 구절이 나오는데..
소설이 음악의 가사와 분위기와 많이 닮아 있다. 달리 말하면 음악이 소설의 각주 같은...
모티브가 아닐까 싶은... 소설의 느낌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좋은 작품이다... 마음을 울리는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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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 ne voyait que le bonheur, 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Gregoire Delacourt, 이선민
    from フェート 2015-04-04 23:19 
    Parlez-moi de lui그에대해서 말해줘요-Dalida 달리다파를레 무아 드 뤼(Parlez-moi de lui), 장 피에르 랑 작사, 위베르 지로-장피에르 랑 작곡,1973년 발표, 이집트 태생의 프랑스 여가수 달리다(Dalida)가 부른 노래Parlez-moi de lui그에대해서 말해주세요Vous le savez bien당신은 그를 잘 알잖아
 
 
 
공포의 보수 일기 - 영국.아일랜드.일본 만취 기행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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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하면 너무 맥 빠질 수도... (서스펜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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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恐怖の報酬' 日記 酩酊混乱紀行 イギリス・アイルランド, 공포의 보수 일기, 영국.아일랜드.일본 만취 기행, 온다 리쿠, 恩田陸, 권영주
    from フェート 2015-04-11 10:32 
    '날이 저물었다. 맥주의 시간이다.'온다 리쿠의 영국, 아일랜드, 요코하마 기린 공장, 삿포로 공장, 오키나와 오리온 공장 탐방기....괜찮았다. 하지만팬이 아니거나너무 기대가 크면맥빠질수도... (서스펜스 없다^^)그녀가 맥주와 함께 했던여행기록들이다^^'종류별로 기린 마시던 때가 좋았지....'공포의 보수 일기 -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북폴리오
 
 
 
지하도의 비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추지나 옮김 / 북스피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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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표를 찌르는 결말... 그리고 `지하도`라는 비유..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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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地下街の雨, 지하도의 비,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추지나
    from 粋だねぇ!! 2015-03-17 19:42 
    "지하도의 비라.""계속 지하에 있으면 비가 내려도, 줄곧 내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지? 그런데 어느 순간 별생각 없이 옆 사람을 보니 젖은 우산을 들었어. 아, 비가 내리는구나, 그때 비로소 알지. 그러기 전까지 지상은 당연히 화창하리라고 굳게 믿었던 거야. 내 머리 위에 비가 내릴 리가 없다고.”“배신당할 때 기분이랑 참 비슷해."'미안, 이제 너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