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의 역습 - 무일푼 하류인생의 통쾌한 반란!
마쓰모토 하지메 지음, 김경원 옮김, 최규석 삽화 / 이루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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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내가 누구예요?“몰라서 물어? 나도 몰라”“난 알아요. 난 공짜가 좋아요.”   
지금은 쑈라는 케치프레이즈를 가지고 매번 재미있는 cf를 선보이는 예전 ktf의 광고가 갑자기 떠오른다..
그리고..
요즘 이 기업의 cf중에는  택시비가 모자라서 한강대교 가운데 세워달라는 승객을 자살하는 줄 알고  착각하는 택시기사분의 모습과 어우러진 가난뱅이의 절박함과 이후 2000원 어치만 가달라는 뻔뻔함으로 재치있게 역경을 즐기는 젊은이의 모습이 아주 코믹한데... 
 

가난은 역시 익살과 유연한 마음가짐 그리고 철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기죽지 말고 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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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난뱅이의 역습
    from 으악! 2009-09-13 22:51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은이는 자신이 직접 해보거나 다른 사람들이 했던 작전들을 소개해준다. 책에 나와있는 오프라인 작전들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 작전들은 평화적이면서 재미도 있어보이고 사람들 사이의 정도 느껴지는 것 같아서 따라해보고 싶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느냐, 이거다. (p.201)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런 생각만 하는 것이..
 
 
 
우울한 해즈빈
아사히나 아스카 지음, 오유리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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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결혼과 출산으로 미래의 목표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나오는 순간부터 결국 의지할 것은 나 자신뿐이며, 일찍이 내 정체성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환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저자 인터뷰 중  

 

매사 우울하고 자신의 과거나 미래 그리고 정체성에 대해서 더더욱 우울해 질 때, 그리고  다른 사람은 다 괜찮고 나만 그런것 같을 때 살면서 기억에 미련이 남고 현재가 답답하고.. 정말 쉬고 싶고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을 때 읽어 보면 좋은 ....

살아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다 비슷한 그 깊이와 정도가 다를뿐 원초적으로는 비슷한 좌절과 고민들이 존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시간이 지난 이후에나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을 알게 되고 알아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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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진
이치카와 다쿠지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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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재 소개된 이치카와 다쿠지의 작품으로는
세퍼레이션,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아들이 바다로 간 아침,
연애사진 , 온 세상이 비라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6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연애사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국내에 제일 먼저 출간되었던 세퍼레이션을 참 재미있게 읽은 이후로(2개의 단편중 보이스가 특히..) 이치카와 다쿠지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퍼레이션에서 근래에 소개된 연애사진에 이르기 까지
이치카와 다쿠지만의 고유한 느낌과 방식은 사랑에 대한 조금은 다른 소재와 방향성을 가지고 강렬하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는 순수함과 공감을 준다는 점에서 나름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세퍼레이션,아들이 ...를  제외하고 국내 출간된  이치카와 다쿠지의 전담? 역자이신 양윤옥님의 실력과 이어짐으로 기존에  이치카와 다쿠지의 작품을 읽었던 분들은 친근하게 읽어나가시는데 불편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것은,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거치게 되는 사랑의 원형을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일회용 사랑이 범람하는 시대에 '순수 일족'이 아직 멸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할까. - 역자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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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구하다
하시모토 츠무구 지음, 맹보용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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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따진다면 일본에서는 라이노벨(라이트 노벨;Light novel)류로  분류되는 소설인데 선입견과는 달리 가볍지 않고 애뜻한 감성이 뭍어나는 잘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맘에 드셨다면 하늘색 히치하이커 ,별똥별 머신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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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징조들 그리폰 북스 2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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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자의 뷃~! 의 센스에 깜딱 놀랐습니다. 그는 다름아닌 이수현 님이었습니다..

심각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필요했는데..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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