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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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억에 대한 무수한 억측과 견해가 얼마나 나를 이제까지처럼 작동시키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단연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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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야기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6
사토 쇼고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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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밑의 주원님 100자평보고 정말 너무 웃겼네요.. 그 신상이 아닌 한 여자의 신상을 둘러싼 불신, 증오, 파손에 대한 슬픈 인간의 모습을 정말 잘 그려낸 작품입니다. 우리 삶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물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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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야기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6
사토 쇼고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세속과 그 갈등간의 불신, 파손, 훼손에 대한 이야기들...

인간이 얼마나 뒤틀릴 수 있으며 일그러질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 주변의 모습들이었다.

물질 앞에서의 인간성 상실과 그 몰락을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최선을 다해서 삶을 꾸려가는 그의 모습과 미치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삶에서의 의외의 일들에 대한 불가항력적이고 슬픈 운명의 구조, 어쩌면 인간이기에 뻔한 결말의 모습이 정해져 있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소설에서는 우울함이 후반부에 많이 절제되어있으면서도 제어되는 형식으로 완결을 향해나가는 솜씨를 유감없이 실력 있게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한 순간도 죄에 대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살아갈 수가 없다.

330페이지에 나오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상에 뒤섞여버린 듯한 감각, 나 스스로는 제어할 수 없는 감각.. 나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감각이란 표현처럼... 자신의 의지적인 모습 이외에도 해명할 수도 없는 명백한 잘못됨이 나에게 닥치게 된다면....

하지만.. 늦은 후회들로 언젠가는 인간으로써의 용서와 고백, 구원을 향한 이상의 포기를 하지 않는다는 도덕적인 문제와 구원과 사랑에 대한 모습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고 용서 받을 수 있으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데에 자신의 인간으로써의 운명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신과 그를 둘러싼 슬픈 자화상 속에서 진실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면...

결국 미치로도 그리고 그 자신의 만남은 서로에겐 무너지고 난 후에 똑같은 자신들이었고 우리들 세상사는 이야기들이었다. 

생기를 잃어버리고 다시 찾아가면서도 결코 이분될 수 없는 그 과정들 속에서 결코 고결해지지 못함을 자각하면서 끊임없이 고뇌하던 모습들도 결국 인간이게 짊어질 수밖에 없는 비현실적이고 비환영적인 모습과, 비현실의 모습 안의 슬픔이고 비판이 아니었을까..


우리 삶 자체가 파괴되는 것은 결국 나를 배제해버리는 자본주의적인 환상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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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身の上話 , 신상이야기
    from 幸せの意味 - mix1110 - 윤재홍 2012-09-18 13:44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아셨겠지만 그녀는 단 한번도 용서받지 못할 큰 죄를 저지른 적이 없습니다.간바야시 규타로의 예기치 못한 죽음 앞에서 선악의 판단을 잃어버린것, 시체를 감추자는 다케이의 제안에 저항하지 못한 것.... 누구나 저지르기 쉬운 작은 잘못을 처음으로 저질렀을 뿐입니다...... 모든 것을 털어놓음으로써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3
 
 
 
쾌자풍 1 - 쾌자 입은 포졸이 대륙에 불러일으킨 거대한 바람 쾌자풍 1
이우혁 지음 / 해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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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이긴 한데.. 무협을 다루고 수용하는 심오한? 무협소설은 아니다.
무공이나 그런 힘을 둘러싼 역학관계나 그러한 틀 안에서의 충실함을 기대하고 보기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다.
어쨌든 무협물이라고 하면 그 매니아들에만 해당하는 사유재산으로 생각하던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이 이 소설의 성격 탓일까.. 그러한 생각의 흐름이 멈추어버렸다.

무협인데 무협이 아니다라는 말은 당혹스러운 느낌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 안에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아.. 작가에게 이런 면이 있다니...라는 탄식이 저절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중요했던 사실이 하나 있다.
주인공 지종희와 여럿의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내 시선은 그나 그들을 보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에게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나와 그리고 내 주변의 관계들.. 그리고 사람들 내면에 존재하는 어두운 측면, 수치스럽고 받아들이기 싫은 모습부터 너무 유쾌하고 때론 즐거운 모든 측면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또.. 그 속의 배경이 시대에 맞는 모습일 뿐 사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어쩌면 반복되는 세상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묘사하고 있었다.
자기중심적이고 자아중심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한번 진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당혹스럽지만 이러한 일들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고 지금 이순간에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의 수행? 아닌 수행의 모습들이 너무나 무시할 수 없는, 인간미가 있는 다정한 가치를 지나고 있어서 읽는 내내 흐뭇했다. 그리고 지종희 특유의 변통수에 얼마나 웃음을 터뜨렸는지.. 그에게서 느껴지는 인간적인 매력... 그래서 계속 주목하게 되고 속도감 있게 읽히는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았다.

연작 소설이라 2편이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지종희의 인간으로서의 생명의 기운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 역사적인? 전일적인 기록을 살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익숙한 장소에서 흐름을 멈추지 않고 전혀 예기치 못하는 곳으로 흘러가는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으로써의 삶에 대해서 너무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었다.

세상 속에서 온전한 자기자신이 되는 그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 특유의 정답고 긍정적인 해학이... 후속편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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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쾌자풍 1- 쾌자 입은 포졸이 대륙에 불러일으킨 거대한 바람
    from 幸せの意味 - mix1110 - 윤재홍 2012-09-14 08:09 
    무협소설이긴 한데.. 무협을 다루고 수용하는 심오한? 무협소설은 아니다.무공이나 그런 힘을 둘러싼 역학관계나 그러한 틀 안에서의 충실함을 기대하고 보기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다.어쨌든 무협물이라고 하면 그 매니아들에만 해당하는 사유재산으로 생각하던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이 이 소설의 성격 탓일까.. 그러한 생각의 흐름이 멈추어버렸다.무협인데 무협이
 
 
 
공병호의 고전강독 3 -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정한 행복을 묻다 공병호의 고전강독 3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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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아의 천재 아리스토텔레스...
그는 스승인 플라톤과는 반대로 실천 가능한.. 행위로 성취 가능한, 소유 가능한 것에 대한 탐구를 지향했던 학자이다. 디오게네스에 의하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다룬 주제는 115가지에 펴낸 책은 무려 550권이라고 한다.

'공병호의 고전강독 3 -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정한 행복을 묻다'
행복... 행복이라는 주제는 인간라면 모두가 소망하고 탐색하는 평생 추구해야 하고 함께하는 상당한 의미 그 자체일 것이다.
누구나 행복이라는 제목에 대해서는 매번 또는 늘~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다.
인간 삶 이면의 숨겨진(또는 전면에 드러내는) 행복이라는 서브텍스트에는 그 폭과 층이 넓어서 모든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정의되는 아주 흥미로운 주제이다.
그렇다. 누군가에게도 그렇겠지만 나에게도 그 '행복'이라는 것이 인생의 화두이기도 하다.
언젠가 너는 어떨 때 행복해?라고 질문을 받아 본적이 있었는데..
"나는 그냥 다른 거 없어.. 직업으로써 직장생활이나 아님 경제활동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자기 전에 편안하게 읽고 싶은 소설책 즐겁게 읽다가 잠들 수 있다면 그게 나에겐 행복인 것 같은데.. 참...점심때 혹은 저녁때 식사하면서 병 맥주 한 병 마시는 것도 너무 행복한 일이고... 비 오는 날 누가 날 찾는 다면 더더욱 행복할 것 같아.."
"다른 건 없어?"
"부차적인 것은 많이 있지... 꼭 내 응원 덕뿐은 아니겠지만 좋아했기에 주변에 머물렀던 그 사람이 조금은 위로와 치유가 통했는지 전에 다분히 보이던 마치 어두운 방에서 묵상을 하듯 쓸쓸했던 모습이 사라져갈 때, 가끔은 즉흥적이지만 즐겁게 여행 떠나는 거.. 그리고 오래도록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준다면 좋겠고, 또 좋아하는 사람의 새로운 이야기들 들을 수 있을 때도 그렇고.. 또.....너도 알겠지만 내가 좀(상당히) 직설적 문법과 태도로 살아가잖아.. 대부분 그것을 적응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 보니 그게 좀 힘들긴 한데.. 그래서일까? 가끔 솔직한 감성의 소유자들을 만나서 공명 있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 때 난 그렇게 생각해... 내 안의 따듯한 무언가가 누군가와 소통하고 있구나 하고... 그럴 때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 또, 가끔은 내 방안에 틀어박혀 음악을 할 때도 행복하고... 나랑 닮은 사람을 발견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야...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앉아있던 나를 바라보는 듯한 다정한 느낌?  어떻게 보면 전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모습일지 모르지만... 그냥.. 하루 중에서 별것 아닌 일에도 의미를 두고 소중하게 담아간다는 마음.. 그게 나에겐 행복인 것 같아.. 나이 드니깐 어쩐지 가끔은 조금 쓸쓸해지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나하나 듣고 상상하고 호응하다 보면 나 혼자 소근거리는 것 같긴 해도 인생 살면서 나 역시도 어울림의 화음을 만들어 내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거든.. 그게 나에겐 행복인 것 같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질문.. 행복...
니코마코스 윤리학 원저는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5개의 주제(행복, 탁월성, 정의, 친애, 즐거움)로 재구성한 공병호 박사의 폭풍 강독 후 철학과 실천적 지혜의 흔적, 탐구가 묻어 있는 책이다. (수십 번에 걸친 독서와 내용해부, 재정리, 재해석의 과정을 거친 작업이었다고 하니 정말 고된 일이었겠습니다^^)
구성적으로는 수단으로써의 가치가 아닌 목적 그 자체인 행복 그 정의에서부터 시작하여 지적 탁월성, 성격적 탁월성, 친애, 즐거움으로 진행되는 이 여행은 마지막에 다시 행복에 대한 종합적인 정의로 마무리를 짓고 있으며 내용적으로는 행복한 삶은 어떤 삶이며,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내공 깊은 조언을 공병호 박사의 치밀하고 치열한 분석이지만 친절하고 편안한 해설과 논리가 고전으로써 다소 딱딱하고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었다.(특유의 친절하고도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풀어놓는 공병호 박사..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절로 몰입을 하게 된다...)

 

 

행복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가치관에 따라, 살아온 환경에 따라, 저마다의 행복을 꿈꾸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분주해 보이기만 하는 삶이 또 다른 누군 가에게는 행복한 삶일 수 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너무 소박한 삶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행복 그 자체일 수 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이 각자의 행복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52p

 

아리스토텔레스 전문가인 계명대학교 유원기 교수는 '그의 이론은 근대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였다는 주장을 인정하더라도 최소한 그의 이론이 인간의 목적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니코마코스윤리학을 번역한 카톨릭대학교 이창우 교수 등은 아리스토텔레스가 근대인에게 남긴 위대한 지적 유산으로 ' 경험주의적 색체', ' 상식에의 호소', '논리적 분석정신' 세 가지를 들었다. 이들 유산이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43p

 

왜 사는가? 왜 열심히 사는가?
누구나 잘살고 싶기 때문에,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주 들어왔지만 막상 행복에 대해 차근차근 따져 들어가다 보면 의외로 우리가 행복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해가 깊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도 가지고 있지 않다.
세상의 분위기와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살아가다 보면 행복과 성공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 이런 질문과 의문 그리고 고민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만난 것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이다.
이 책은 나에게 반석 위에 세운 단단한 삶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답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250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
그 긴 시간 동안 인간 본성이 역사적으로 크게 변한 것이 없기에 원론적인 질문에 대한 답과 더불어 실천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돕는 책이며, 자신은 물론 타인과 삶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44p

 

 

행복은 외적인 좋음을 필요로 한다. 일정한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고귀한 일을 행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쉽지 않다. 세상의 많은 일들이 친구, 부 그리고 정치력 같은 수단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좋은 태생, 훌륭한 자식, 준수한 용모와 같이 그것이 결핍이 지극한 복을 방해하는 것들도 있다.
-75p

 

 

'행복이나 성공 또한 세상의 다른 것들처럼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랬듯이 이 책이 행복과 성공을 향한 여러분의 여행길에 충실하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시작하는 글 중반부와 후미에 저자의 글을 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다.
인생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묻다' 라는 부제처럼 흔히 우리가 막연하게 품어온 행복에 대한 생각이 무엇일까?

책에서는 행복에 필수적인 것과 행복의 조력자로써 유용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으며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경향을 갖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 경험주의자로써의 아리스토텔레스가 행복만큼이나 강조했던 '탁월성' '지혜와 관조적 활동' 삶 사이의 균형', '외적 조건' 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풀어놓고 있었다.

 

 


어떤 개인이라도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의 삶을 선택한다면, 사리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행복할 수도 없을 것이다.
-4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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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병호의 고전강독 3-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정한 행복을 묻다
    from 幸せの意味 - mix1110 - 윤재홍 2012-08-15 14:26 
    아카데미아의 천재 아리스토텔레스...그는 스승인 플라톤과는 반대로 실천 가능한.. 행위로 성취 가능한, 소유 가능한 것에 대한 탐구를 지향했던 학자이다. 디오게네스에 의하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다룬 주제는 115가지에 펴낸 책은 무려 550권이라고 한다.공병호의 고전강독 3 - 공병호 지음/해냄'공병호의 고전강독 3 -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정한 행복을 묻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