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트립
모리 에토 지음, 이수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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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물건 찾기 경주`를 읽다가 얼마나 뭉클했던지... 그 순간은 나에게 조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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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우타노 쇼고 지음, 한희선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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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우타노쇼고... 가을, 겨울에도 우타노쇼고... 헤어질 땐 또 만나요 우타노쇼고... 우리는 귀염둥이 우타노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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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보트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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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 작품이라 그런 건지.. 아님 개정판 전의 책을 발견을 못했던 것인지.. 여하튼 예전의 에쿠니 가오리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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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보트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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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엄마와 아빠가 오랜 여행을 하던 때, 엄마는 비 내리는 아침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
비 내리는 아침, 아빠와 엄마는 좀처럼 침대에서 나오지 않는다. 껴안고, 키스하고, 바보스러우리만큼 행복한 말을 속삭이고, 서로의 이마 위로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 올려주고, 또 키스하다가 손을 마주 잡은 채 꼼짝 않고 누워서 빗소리를 듣는다.
..
..
호텔의 조그만 방, 조용하고, 행복한.
하지만 사실 나는 알고 있다. 엄마가 아빠와 여행을 떠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을...-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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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법과 쿠페 빵
모리 에토 지음, 박미옥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6년 8월
절판


내가 술 구덩이에 빠지고 물건을 훔치면서 허무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무렵, 언니도 허무한 사랑의 결말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바람을 피워 엄마를 울리고, 엄마는 아버지 때문에 울고, 모두 그렇게 허무한 나날을 보냈으면서 결국 그 허무를 딛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그렇게 앞으로도....
나는 엄마 부르는 소리에 뛰어나오는 언니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대로 서로가 서로의 시시함과 허무에 지쳐 하면서 네 사람이 함께 생활해 나갈 것이다.-242쪽

그날 밤은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부모가 심하게 싸운 날 밤, 내일은 두 사람 사이가 좋아져 있기를, 모든 것들이 원래대로 돌아와 있기를 기도하면서 잠들던 어린 시절을, 찬 이불 속에서 아주 오랜만에 떠올렸다.-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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