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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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모습과 드라마 속의 모습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솔직히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게 요즘 사람들이 아닐까... 현실 속의 모습과 왠지 많이 닮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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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양을 한 행복
고데마리 루이 지음, 김대환 옮김 / 잇북(Itbook)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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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슬픈 일이 있어서 훌쩍거리며 울고 있으면 고양이는 어디선가 나타나 나에게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상자 모양으로 웅크리고 않자 내가 울고 싶은 만큼 울고, 울다 지치고, 울음을 멈추기를 조용히 기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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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연구소
니노미야 토모코 글, 고현진 옮김 / 애니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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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니노미야가 술 취했을 때 잃어버린 물건 리스트`를 보면서는 나도 한번 목록을 작성해보고 있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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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의 나라
가쿠타 미츠요 지음, 임희선 옮김, 마츠오 다이코 그림 / 시드페이퍼 / 2013년 2월
품절


난 말이야, 모자란 거라고 생각해.어마어마한 사랑이 그렇게 되는 건 모자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자기가 사랑하는 거에 맞먹을 만큼 상대방이 돌려주지 않아서, 아니면 돌려주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자꾸자꾸, 자기의 사랑을 상대방에게 빼앗기다 보니까 정신을 차려보면 황당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사랑하게 된 지경에 빠지는 것 아닌가?-1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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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의 나라
가쿠타 미츠요 지음, 임희선 옮김, 마츠오 다이코 그림 / 시드페이퍼 / 2013년 2월
품절


"그렇지. 나리, 넌 정말 어른스러운 것 같아. 하지만 말이야. 나리야, 언젠가는 너도 그런 게 무척 그리워질 거야."
"스카프를 뒤집어쓴 엄마라든지, 전봇대 뒤에 숨어 있는 엄마모습이라든지, 그런 거 말이야."
언젠가는 그리워질 거라는 말은 유키의 입버릇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그리워진다'는 게 어떤 감정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언젠가 그렇게 될 거라는 게 하나도 반갑지 않았다.
그래도 유키가 "언젠가는 그리워질 거야."라고 말하면 아무리 지겹게 느껴지던 일도, 짜증스럽던 일도, 귀찮았던 일이라도 '할 수 없지 뭐'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유키의 목소리나 말투에는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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