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골의 꿈 - 하 - 개정판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믿을 수 있는 동안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지요. 문제는 믿고 있던 것이 부서져 버렸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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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량의 상자 - 상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 역시 일독했다. 분명히 기묘한 맛을 가진 작품이다!
(세키구치가 `구보 슌코`의 신작 교정쇄를 읽고 난 후를 인용해보았다^^)
`교고쿠 나츠히코`이 선사하는 이질적 가치와 생동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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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김미월 외 지음 / 열림원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김미월 작가의 `여름 팬터마임` 은 싱그러웠고, 황정은 작가의 `낙하하다`는 농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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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눈
구경미 외 지음 / 열림원 / 201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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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나 떨어지고 있어요. 무척 쓸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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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변주곡
황경신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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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들이 좋다.
보편적인 이야기들 안에서의 특수한 느낌과 담겨져 있는 감정이 좋고, 그 이야기들이 하나 같이 개성 있는 감성과 확인한 남겨진 느낌들이라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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