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김미월 외 지음 / 열림원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김미월 작가의 `여름 팬터마임` 은 싱그러웠고, 황정은 작가의 `낙하하다`는 농밀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