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うちんそで, 등 뒤의 기억, 초롱 소매, 江國香織, 에쿠니 가오리, 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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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ート
2014-09-29 21:48
'에쿠니 가오리'(江國香織)의 2013년 작품 ちょうちんそで(초롱 소매)가 '등 뒤의 기억'이란 제목으로 번역되어 24일 출간되었다.('초롱 소매'는 79페이지에도 언급이 되는데.. 히나코(마코토의 엄마)가 즐겨입던 소매가 불룩한 블라우스를 의미한다.)9월 3일에 예약했던 주문이 오늘에서야 도착했다..200페이지 분량이라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너무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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