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 계속해도 될까요?
니시 카나코 지음, 전경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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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써 때때로 자신을 통제하기 어려운 사건 사고에 대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예측불허의 관계에서 작가다운 관찰력과 흐름을 찾는 태도, 사소하지만 약올랐던 남몰랐던? 갈등들을 말함에 있어서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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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탄환
가이도 다케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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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지 12년도인지 드라마로 봤었는데 그 원작인 소설 번역본은 작년 겨울에 출간되었다.
이번에 소설을 읽으면서 살짝 기억나는 것은 그리고 아쉬운 것은 드라마 속 법의학자 사사이 스미레 (코니시 마나미 小西 真奈美)의 부재였다...
(개인적으로 小西 真奈美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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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2
히무로 사에코 지음, 김완 옮김 / 길찾기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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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카코와 모리사키보다 츠무라 치사와 다사카의 연애가 흥미로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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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1
히무로 사에코 지음, 김완 옮김 / 길찾기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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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마냥... 자기중심적인(꼭 그래서는 아니겠지만 적당히 예쁘장하고 이성에게 매력 있는)사람에게 휘둘렸던ㅎㅎㅎ 거듭 희생?되고 불행해하고 불안해하던 경험들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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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 - 죽음을 보는 눈
구사카베 요 지음, 김난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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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사)의 척도로 가늠하던 생명이란 것과 죽음에 대한 나름의 세계관 때문이었을까 바라보던, 표현하던 감촉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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