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다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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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이항대립이기도 한 낮과 밤.. 어둠과 빛... 그 경계에 대해서 그리고 어느 한쪽에 대해서에...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를 담고 있던 이 작품과 비교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은 또 어떨지 사뭇 기대된다...(물론 노선도, 스타일도 전혀 다른 작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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