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3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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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멋진 여자 시노부의 희망과 결심이 가장 좋았던...
미래에 대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자신만의 것이 될 수 있는 흔치 않은 사람이 아닐까..... 좋은 엄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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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3,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미카미 엔, 三上延, 최고은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23 11:08 
    등장인물시노카와 시오리코 :수십 년 전부터 기타가마쿠라에 위치한 비블리아 고서당 사장, 대단한 미인이지만 의뭉스러운 성격, 영리한 괴짜, 풍만한 가슴.시노카와 아야카 :시오리코의 여동생(고교생), 나오와 같은 학교 동급생, 거짓말을 못하고 무언가를 숨기지 못하는 성격.시노카와 지에코 :시오리코의 미스터리 한 엄마, 10년전 출가, 행적이 묘연.고우라 다이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 시오리코 씨와 미스터리한 일상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2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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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 희귀본 스토커 다나카 도시오는 전격 수감되었고 시오리코는 온전치는 못하나 퇴원했다.
그리고 어느덧 계절은 단풍놀이가 시작된 가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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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2,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 시오리코 씨와 미스터리한 일상, 미카미 엔, 三上延, 최고은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23 11:08 
    등장인물시노카와 시오리코 :비블리아 고서당 사장, 대단한 미인, 괴짜, 풍만한 가슴.시노카와 아야카 :시오리코의 여동생(고교생),나오와 같은 학교 동급생.시노카와 지에코 :시오리코 자매의 엄마.고우라 다이스케 :23세. 소세키 전집, 여름부터 비블리아 고서점에서 근무.시다 하지메 :책등빼기(せどり屋), 후지사와 구게누마 해안 다리 밑 거주.고스가 나오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기묘한 손님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1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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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우리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달짝지근하면서 가슴을 저미는 말이라던 시다의 표현처럼... 그런 친구(관계)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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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1,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 - 시오리코 씨와 기묘한 손님들, 미카미 엔, 三上延, 최고은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23 11:08 
    등장인물시노카와 시오리코 :수십년 전부터 기타가마쿠라에 위치한비블리아 고서당 사장, 대단한 미인, 괴짜, 풍만한 가슴.시노카와 아야카 :시오리코의 여동생(고교생),나오와 같은 학교 동급생.시노카와 지에코 :시오리코의 엄마.고우라 다이스케 :23세. 소세키 전집, 여름부터 비블리아 고서점에서 근무.시다 하지메 :책등빼기(せどり屋), 후지사와 구게누마 해안 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생을 만들다
요시모토 바나나, 윌리엄 레이넨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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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리뷰.. ㅎㅎ
한잔의 따듯한 커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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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人生を創る,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생을 만들다, 요시모토 바나나, 吉本ばなな, 황소연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23 11:09 
    나에게도 팬이라고 부를 만한 분들이 있어서 힘들 때마다 그들에게서 큰 힘을 얻습니다.하지만 함께 있을 때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내가 무언가 말하기만을 기다릴 뿐 자신은 결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럴 때면 한 사람의 인간으로 나와 대면하기를 거부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물론 모두 사랑스러운 젊은이들이긴 하지만 그런 팬들을 볼 때면'나는
 
 
 
추억의 마니 일공일삼 93
조앤 G. 로빈슨 지음, 페기 포트넘 그림, 안인희 옮김 / 비룡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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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를 수 없는 여운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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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en Marnie Was There, 추억의 마니, 조앤 G. 로빈슨, 페기 포트넘, 안인희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28 16:14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아니면 거의 이유 없어도 갑자기 그렇게 울음을 터뜨리도록 내버려둘 수 있는 사람이 있기만 하다면야,하지만 그런 태도를 가로막는 어떤 음모라도 있는 것 같았다.오래전 집에서도 사정이 같았다는 게 어렴풋이 기억났다.하지만 울고 있을 때에도 새롭고도 달콤한 슬픔이 마음을 사로잡았다.그 슬픔은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다시는 찾지 못하는 슬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