櫻ほうさら, 벚꽃, 다시 벚꽃, 사쿠라 호사라,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권영주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7-11 01:55
어맛! 630페이지의 제법 두툼한 분량인데, 얼마 전 863페이지로 출간된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아'분량적으로 밋밋하다 ㅋㅋ.600~800페이지 한 큐에 다 빼려면.. 태풍이 오기전의 노인네처럼서둘러야 하니깐 누군가와 아무 얘기도 할 필요 없는 완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꾀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분량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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