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목욕탕
나카노 료타 지음, 소은선 옮김 / 엔케이컨텐츠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마음은 좀 무르긴 하지만 생각이 깊고 상냥하며 착한 아이인 아즈미..
‘그곳에는 신기한 색깔로 물든 천사...가 앉아 있었다...‘ 아즈미의 엄마다웠던 후타바의 모습...
그 감정의 결을 따라가던 따듯했던 순간들을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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