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 뉴욕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보경 옮김 / 학고재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사랑받지 못하는 이는 방황하며 자신을 파괴하는 길로 도피하는 방법 이외에 달리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 사강에게 있어 이런 ‘사소한 파멸‘은 언제나 잔잔하기에 잔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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