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도시, 오래된 성性
이승우.김애란.김연수.정이현 외 지음, 김태성.양윤옥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오카다 도시키의 `참을 수 없는 단조로움`...
무척이나 인상적인 단편이었다.
극작가이자 연출가 겸 소설가인 작가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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