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의 기도
오노 마사쓰구 지음, 양억관 옮김 / 무소의뿔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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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다소 친절하게 독자를 안내하고 있지만은 않지만(작가 스타일인 듯)
작품에 잘 불려지는(초대되는) 누군가는 분명 고독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이었다라고 말하지 않을까 싶다...
번역 깔끔하고 작품은 수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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