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妃の離婚, 왕비의 이혼, 사토 겐이치, 佐藤賢一,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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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8-31 15:40
"거세당한 남자에게 미래가 있을 리 없지. 구원이 있다면 그런 자신을 인정 받는 것뿐이야."프랑스 역사 법정극 그리고 러브러브까지...근래 나오키 수상작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었다. 너무 재미있었다.이제껏 접해왔던나오키 수상작 중에서 나에게최고의 재미를 선사해주었다...사실 난.. 별명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그래도 기억에 남는건... 윤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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