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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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다.. 언짢고 끔찍한 부분도 어느 순간 결정적으로 친밀하게 그리고 미묘하게 우습게(하지만 너무나 공감되는 서글픔) 드러내는 그만의 독특한 희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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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ナオミとカナコ,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奧田英朗, 김해용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28 16:16 
    지난달 번역 출간된 오쿠다 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 역자후기 포함 493페이지의 꽤 두툼한 분량의 소설이다.흔히 '가독성'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그 표현을 빌린다면 이 작가의 작품들이 그렇다. 막힘 없이 쭉~ 뺄 수 있다. 그러니 분량에 따른 무리나 피로감은 없다..작가의 스타일이 안심하라고 약속해주고 있던...여전하다.. 언짢고 끔찍한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