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e une ombre, 그림자, 카린 지에벨, Karine Giebel, 이승재
from
フェート
2015-04-11 10:30
고메즈는 숨까지 참고 상대의 다음 말에 귀를 기울였다."그는 정신병원 간호사였어요."카린 지에벨(Karine Giebel)의 2012년 작품이다.604페이지의 꽤 두꺼운 책이지만 지루함 없이 뭉근한 기세로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작품이다.매력녀를 괴롭히는범인은 언제나 의외의 아닐것 같은 주변인(얼굴이나 이름을 알 정도의 관계랄까.....) 바로 구면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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