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出のとき修理します,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천재 시계사와 다섯 개의 사건, 다니 미즈에, 谷 瑞惠, 김해용
from
フェート
2015-03-24 01:26
작년에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영화가 '마담 푸루스트의 비밀정원'이었다.예전에...일본의 친구에게 '마담 프루스트' 를 보았냐 라고 물으니 처음엔 못 알아 듣던.. '나를 찾아서'(기억이 가물거리지만..)로 개봉되었다고..그 나라는 유독 프랑스 문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자신에게 부족한 장점이나 근사한 점을 빠르게 흡수하려는 경향이나 아방가르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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