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미야베 미유키 지음, 오근영 옮김 / 살림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퍼팩트 블루`의 마사의 속편.. 아이 귀여워~~ 산책하지 않는 개는 개가 아니다..ㅎㅎ

댓글(0)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心とろかすような,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오근영
    from 粋だねぇ!! 2015-02-07 17:13 
    낡은 집들이 철거되고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즐비해지면 거리에서 개가 없어진다.이렇게 자동차가 많으면 산책도 목슴을 걸고 해야 한다 등등.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녀도 도무지 우리 동족을 조우하는 일이 없으니 쓸쓸한 일이다.'하지만 실내견이라는 게 있지 않는가?'이렇게 생각하시는 가? 그건 개가 아니다. 일종의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아파트 근처 두부 가게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