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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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키니나리마스~~
지탄다만 생각나... ㅎㅎ
요네자와 호노부의 후속작이 빨리 나와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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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氷菓, 빙과, 米澤 穂信,よねざわほのぶ, 요네자와 호노부, 권영주, HYOUKA, You can not escape, 'The niece of time'
    from フェート 2014-11-16 12:55 
    빙과의 표지가 생각났다.개와 토끼가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그림.두마리를 여러 토끼들이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있었다.개는 학교 측, 토끼는 학생. 개와 더불어 파멸한 토끼가 세키타니 준인가...생각났어요. 전 삼촌께 '빙과'가 뭐냐고 여쭤 봤어요. 그랬더니 삼촌은 제게, 그래요, 강해지라고 말씀하셨어요.제가 만약 약하면 비명도 지르지 못할 날이 올 거라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