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밤의 코코아
다나베 세이코 지음, 서혜영 옮김 / 포레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요즘.. 아무 일도 없는 건조한 날들이 계속 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누군가 생각나고 그리워 지네요... 코코아 한잔 마셔봅니다.. 그 사람은 늘 소녀 같았으며 눈이 참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손으로 무언가를 만지를 것을 좋아했었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