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뽀니아 닛뽄
아베 가즈시게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3월
절판


따오기 [鴇]
황새목 저어샛과 조류.
학명 니뽀니아-닛뽄
몸길이 약 75센티미터.
전체적인 몸 빛깔은 흰색이고 머리 뒤쪽에 벼슬 깃이 있다.
날개와 꼬리의 깃털은 담홍색(일명 따오기색)을 띄며,
얼굴과 다리는 붉은 색.
번식기에는 벼슬 깃, 목, 꼬리 등이 짙은 회색이 된다.
검고 긴 부리는 아래쪽으로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다.
일본에서는 1981년(쇼와 56)에 야생종이 멸종되었고,
현재는 중국 산시성에서 번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을 뿐이다.
특별천연기념물 및 국제보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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