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새 1 - 도둑까치 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1994년 9월
구판절판


와타야 노보루는 풀 사이를 지나 담 밑을 빠져나가 어딘가에 멈춰서서 꽃향기를 맡기도 하면서 조금씩 이쪽으로 오고 있을 거예요. 그런 모습을 떠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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