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머신
하시모토 쓰무구 지음, 박승애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12월
절판


그러나 모두 지나간 일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세월은 흘러가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것은 흑백논리로 재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지금 내 곁에는 다쿠미가 있고 그와 함꼐 플라네타륨이 만들어 내는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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