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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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이 거리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많은 소리, 많은 빛, 많은 가게, 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 무엇도 나를 위한 것은 아니다..-301p 봄이 오니 사랑하고 싶네요^^ 직설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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