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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ㅣ 디 아더스 The Others 7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푸른숲 / 2011년 2월
평점 :

그녀는 그랬다.
차분하고 평온한...
사사롭지 않고 객관적이었고...
느끼하거나 싱겁지 않게 산뜻했고..
특별히 어떤 느낌이나 사건에 마음을 두지 않고 다소 무관심해보였지만... 담담하게 따듯함을 보여주었다.
자신을 잘 알고 있기에 불필요한 의식이나 소모적인 관점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가볍고 담백한 삶..
그렇게도 다른 계열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우아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