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있지만 정작 잘 모르고있는 또는 무관심한 문화의 분석과 대안에 대해서 '우석훈님 방식' 방식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 이라면 특징이네요..
분석과 다양한 대안도 좋았지만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