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주 시인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합니다..
사람 행복이라는 게 정해진 답이 없는 것이지만.. 작가 처럼 독특한 삶의 행복론이 인상적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행복함을 영위해나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행복한 일이네요^^
자유로운 영혼의 넝마주의자들에겐 정말로 신나는 책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