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설백물어 -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7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금정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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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프로필 사진 왠만하면 소화하기 힘든데... ㅋ~ 

파이터 장갑과 지나치게 애쓴 표정이 너무 멋있어예...(요괴 잡으로 가는 것 같아예..) 

 

괴담소설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더 깊이 쿄고쿠 나쓰히코만의 더 깊은 시선으로 풀어나가는 실력은 발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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