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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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라는 설정으로 내가 해석한다면 매우 단순한 초점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그렇게 추궁당하는 느낌이었다.

여전히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엔 쉽게 대답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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