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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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계의 시인 장윤정님의 노래가 떠오르는 작품입네다.
‘날 갖고 장난쳤나요. 미스터리가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후반부 후려갈기는 라스트는 킹왕짱! 스피드도 울트라 캡쑝! 정신 바짝 차리고 읽었어예... 좋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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