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나시키 가호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배롱나무를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도 일본의 나무인가 했다. 중국이 원산지고 한국에서도 많이 자라는 나무라 나중에 알게 되니 나는 참 모르는 게 많구나 했다. 그러나 그뒤로도 여전히 실물의 배롱나무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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