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과학 -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가가 파헤친 자본과 과학의 위험한 뒷거래
데이비드 마이클스 지음, 이홍상 옮김 / 이마고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책 제목에서 예상 했던 그대로의 것들이 들어 있었다.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었다.

식상하다. 뻔하니까

그래도 늘 알아두지 않으면 안된다.

알려고 해야 한다.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이유가 없는 것은 없다. 반드시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다.

그점을 내 관점에서 가능하면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정리해 둘 수 있어야 한다.

휘둘리지 말고.

그래서 공부하고 생각해야 한다. 귀찮지만. ;;

내가 읽었던 그것들 역시 또 다른 눈가림이나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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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2019-05-18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 목숨이 달려있으면 식상하고 뻔하지 않음